'아내의 맛' 박슬기, 아이 돌보며 미스트롯2 오디션 연습...육아맘의 열정
- 작성일2020/08/26 15:06
- 조회 533
'아내의 맛' 박슬기, 아이 돌보며 미스트롯2 오디션 연습...육아맘의 열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새롬 객원기자] googletag.display('google_dfp_MC_2x1,fluid');
|
박명수는 박슬기에게 미스트롯에 왜 지원했는지 물었다.
박슬기는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고 팔도 모창 가수왕에 나갔다"고 말했다. 박슬기는 "당시 심사위원 중에서 박명수가 점수를 제일 낮게 줬다"고 말했다. 패널들은 "저 오빠가 점수를 낮게 주면 다 잘된다"고 말했다. 박슬기는 "사비를 들여 노래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