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이동국, '스포츠 유망주' 딸들 키운 열혈 노하우는? ('피는 못 속여')
- 작성일2022/01/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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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동국, '스포츠 유망주' 딸들 키운 열혈 노하우는? ('피는 못 속여')
(사진=채널A)
'피는 못 속여'가 웃음꽃 만발, 행복지수 폭발한 첫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10일(월) 편성이 확정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는 최근 강호동, 김민경, 장예원 3MC와 이동국, 김병현, 이형택, 박찬민이 함께 첫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 현장은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폭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실제로 제작진이 공개한 첫 녹화 스틸에서 강호동은 특유의 시원한 웃음을 폭발시켰으며, 이형택은 자리에서 일어나 운동시범을 보이는 듯한 포즈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동국과 김병현은 나란히 앉아 동갑내기답게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녹화 내내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터진 '슈퍼 DNA'군단의 찰떡 호흡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슈퍼 DNA' 군단 이동국X김병현X이형택X박찬민은 '스포츠 레전드 스타'를 꿈꾸는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4인4색 부성애와 열혈 교육 노하우도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제작진은 "첫 녹화부터 스튜디오에 웃음 가득한 공감이 흘러 넘쳤다.
강호동, 김민경, 장예원의 신선한 MC 조합과 케미는 물론, '슈퍼 DNA' 군단의 소탈한 면모와 범상치 않은 일상이 색다른 재미와 알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 주니어'의 '피-땀-눈물' 일상과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하는 리얼 관찰 예능 '피는 못 속여'는 오는 10일(월) 오후 9시 10분 채널A에서 만날 수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