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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배기 보이스' 고정우, 해양 봉사 이어 고향사랑기부금까지...꾸준한 선행 '눈길'

    '뚝배기 보이스' 고정우, 해양 봉사 이어 고향사랑기부금까지...꾸준한 선행 '눈길'   가수 고정우가 꾸준한 사회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고정우는 지난 14일 경상남도 양산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지역균형 발전을 이끌고자 만들어졌다. 이날 고정우의 기부금은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고향 울산시를 찾아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한 고정우는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고정우는 소속사를 통해 “저도 어린 시절 힘들었던 시기를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는데 이번 기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새로운 희망을 얻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정우는 최근 뮤지컬 '싯다르타'의 주연을 맡으며 새로운 매력을 지닌 '트롯테이너'로 존재감을 뽐냈고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로운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    

  • 이장군·고정우·최향·김상욱·김채원, '경기바다 ESG 정화 활동’ 동참

    이장군·고정우·최향·김상욱·김채원, '경기바다 ESG 정화 활동’ 동참    가수 고정우, 김채원, 최향과 스포테이너 이장군, '강철부대' 출신 UFC 선수 김상욱 등 장군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5人이 우리 해양을 살리기 위한 정화 활동에 나섰다. 고정우, 김채원, 최향, 이장군, 김상욱은 지난 10일 오후 화성시 제부리에서 진행된 '경기바다 ESG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해양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의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는 염생식물을 심고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경기바다 ESG 정화 활동'은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고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장군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국제 개발 NGO 단체인 (사)유나인체인지를 비롯한 해양 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 참여한 장군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소속사를 통해 "소중한 바다 환경을 보호하고 더욱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앞장서며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피지컬100' 이장군, 한돈 명예홍보대사 됐다

    '피지컬100' 이장군, 한돈 명예홍보대사 됐다   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이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장군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2024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다양한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본 위원회는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이자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는 점을 인정해 이장군을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문성을 발휘해 우리 돼지 한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장군은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건강한 먹거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장군은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인 우리 한돈을 알리는 큰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고 한돈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장군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해 탄탄한 피지컬과 근력 등으로 건강미와 남성미를 뽐내며 대세 스포테이너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 고정우=은혜 갚은 까치..어린시절 보은 위해 울산에 200만원 기부

    고정우=은혜 갚은 까치..어린시절 보은 위해 울산에 200만원 기부   가수 고정우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고정우는 지난 24일 울산 북구청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울산 북구 출신의 가수인 고정우는 북구청의 지원을 받으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트로트 가수로 훌륭하게 성장한 만큼 과거의 자신처럼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특히 4일에는 고정우의 팬클럽 어야둥둥이 먼저 울산 북구청을 찾아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선행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물들이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정우는 소속사를 통해 "어려웠던 유년 시절 북구청의 지원이 없었다면 가수로 멋지게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과거에 받았던 희망을 이렇게 다른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고 성금을 받은 이웃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정우는 최근 뮤지컬 '싯다르타'의 주연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 '미스트롯3' 최향, 제3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가수상

    '미스트롯3' 최향, 제3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가수상   가수 최향이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최향은 지난 1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신인가수상을 받았다. 데뷔 전부터 수십여 개의 가요제에 참가, 상을 휩쓸며 재능을 드러냈던 최향은 최근 '미스트롯3'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추후 가요계를 이끌 가수로 성장할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최향은 자신의 곡 '기억할래요'로 특별 축하무대도 꾸몄다. 어쿠스틱한 연주에 맞춰 자신의 서정적인 목소리와 아련한 감정선으로 듣는 이들에게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은 1994년을 시작으로 대중문화, 연예, 예술 등 문화 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 예술의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노력과 성과를 올린 예술인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예술계의 최대 축제로 불리고 있다.         최향은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너무 행복하다. 이번 수상을 더욱 성장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로 받아들여 더욱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향은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의영, ‘트롯뮤직어워즈’서 데뷔 후 첫 수상 영광

    김의영, ‘트롯뮤직어워즈’서 데뷔 후 첫 수상 영광 가수 김의영이 데뷔 후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의영은 지난 12일 개최된 SBS M, SBS FiL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서 파퓰러 트롯상을 수상했다. 대중적 인기와 인지도가 상승 중인 가수에게 수여하는 ‘파퓰러 트롯상’을 받게 된 김의영은 “생각지도 못하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이번 수상이 가수 활동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받게 된 상이라 의미가 깊다. 이 자리에 계신 선배님들이 갈고닦으신 이 길을 제가 한 걸음씩 발돋움해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도록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수상 후 자신의 곡 ‘혼자 걷지 마세요’로 무대를 꾸민 김의영은 특유의 매콤한 캡사이신 보이스와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정통 트로트 강자로서의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날 김의영이 참석한 ‘트롯뮤직어워즈 2024‘(TTMA 2024)는 지금까지 트로트 장르에서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합의 장을 갖는 트로트 단일 시상식으로 트로트의 새 시대를 이끌 10대 가수부터 심수봉, 설운도, 진성 등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한편 김의영은 신곡 ’혼자 걷지 마세요‘로 방송 및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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